면역력: 녹각영지버섯 건조하기 영지버섯 효능-코로나

 영지버섯 효능 – 코로나 면역력 – 녹각 영지버섯 건조

코로나19 백신 개발 소식이 전해진 것은 기쁜 일이지만 올봄 대구에서의 1차 대유행 이래 가장 큰 위기는 최근의 일입니다.뉴스에서 세 단계 격상을 고민하고 있는데, 그만큼 힘든 것은 소상공인들. 그리고 그중에서도 식당 주인들과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는 한국 농업인들이 아니겠습니까?

이럴 때일수록 많은 분들이 면역력에 좋은 음식의 최강이라는 약용 버섯이라도 많이 먹었으면 하는 기대감에 오늘도 건조작업을 합니다.

수확이 늦어 녹각영지버섯에 포자가 전처리 세척 후에도 완전히 씻겨지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오늘 건조하는 버섯을 준비해요.

일반적인 식용버섯, 특히 표고버섯의 경우는 햇볕에 건조하는 것이 비타민d 성분이 추가로 보충되어 자연건조하기도 하고 열풍건조를 해도 다시 햇빛이 좋은 날에 살짝 건조하는 것이 좋지만 녹각영지버섯의 경우는 자연건조도 열풍건조도 아직 영양적 차이가 없기 때문에 열풍건조를 시킵니다.

녹각 영지버섯은 전 세정만 하면 되고 바로 열풍건조를 해도 무방한데 보관시 오래 보관하고 잡티 등이 발생하지 않게 하려면 한번 가볍게 버섯을 찌고 온도 45~50도로 설정된 열풍건조기에서 2일정도 건조시키면 된다고 합니다.

녹각영지버섯과 일반영지버섯은 건조하기 전 1~2분 정도 가볍게 찌고 45도에서 48시간 정도 건조합니다.

건조한 녹각영지버섯을 찜통에 살짝 쪄줍니다.20분 이상 찌면 버섯의 표면이 시커멓기 때문에 탄 느낌이 들어 그리 좋지 않습니다. 1~2분정도 조금, 길어야 5분을 넘지 않도록.

찜통에 살짝 찐 녹각 영지버섯은 건조기 채반에 진열합니다.그리고 두껍고 건강한 녹각영지버섯이 잘 마를 수 있도록 적절히 배치하여 건조기 내에 잘 부착합니다.

역시 건조하기보다는 버섯을 한 번 쪄주니까 때가 잘 보이죠? 그런데 포자가 한 번 생기니까 이 정도의 녹각 영지버섯 포자라는 녀석도 불사신인지 건조 중에 또 희석되어 버렸어요.내년부터는 포자가 떨어지기 전에 수확을 마쳐야 할 것 같습니다.

말린 녹각영지버섯은 아주 큰 덩어리를 만들어 말린 채소를 2칸에 1장씩 늘어놓았습니다. 온도 설정은 표고버섯 건조 설정 온도와 같은 45~50도 정도로 세팅해 두고, 시간은 48시간 정도입니다.건조가 끝난 뒤에는 이 녀석들이 ‘코로나 19 엽병’ 역할을 톡톡히 해내길 기대합니다.절대로 침투할 수 없는 무적방패 역할처럼…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

충청북도 보은군 삼승면 둔덕수정로 173-13주택